안 힘든 여행은 여행이 아니었음을..
청춘 여행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라오스로 꽃동생들이 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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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먹으면서도 걷고 사진 찍으면서도 걸어야하는 여행 ”
“버스에 앉아서 강제 점프하게 되는 길을 약 왕복 8시간을 달려야하는 그런 여행”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해야하는 여행”
“그래서 취준생, 알바생, 대학생의 타이틀을 던져 버리고 청춘에 충실 할 수 있는 여행”
자신이 아직 청춘인지 아닌지 궁금하신가요?
내가 청춘인지 아닌지를 검증해 볼 수 있는 여행, 이 여행을 소화할 수 있다면 당신은 아직 뜨거운 청춘!
저희 꽃보다 동생 팀은 취업 시장에 뛰어 들기 직전인 짐꾼 1명과
아직은 대학생의 특권을 누리고 싶은 동생 1,2,3 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저희는 이번 여행에서 취준생, 알바생, 대학생의 타이틀을 벗어 던지고
꽃보다 동생 팀의 일원으로 짐꾼, 동생1, 동생2, 동생3의 역할에 충실하며 청춘보다 더 청춘스럽게
전세계 여행 유랑자들의 국가, 라오스에 다녀오고자 합니다.
"불교의 성지 비엔티안, 자연 낙원 방비엥"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이신가요?
네 명의 오묘한 케미와 여행에 대한 청춘들의 넘치는 열정을 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저희가 대신 여행하고, 유쾌한 영상으로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꽃보다 동생들의 라오스 여행기,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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