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배틀트래블러 여행배틀
라오스 비엔티안
피아노과에게 comma (쉼표) 를
도시락팸 팀
연습실에서만 음악을하다가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예술을 하는 이야기
저희는 해외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늘 연습실에서만 음악을 하는데, 더 넓은세상을 보고 싶습니다.
자연을 느끼고, 보고 경험하고 그게 묻어나
음악으로 까지 전달 된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from. 도시락팸 (부드러운성격의 소유자 연어반찬 예원, 장난끼 많은 계란말이 언니 정현, 피아노하다가 갑자기 영상으로 빠지게된 깍두기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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