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배틀트래블러 여행배틀
몽고 울란바토르
특별해 지고 싶은 갓 스물 세 명의 빛나는 도전 "To Be Someone Special"
煐 映 英 (영 영 영) 팀
몽골을 꿈꾸고, 몽골을 느끼고, 몽골에 동화되다!
煐 英 映 ( 영 영 영 )
각기 다르지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조해나, 김주영, 김나경 세 스물이 만나다!
영어 전공자 두 명과 연극 영화 전공자 한 명, 잘 맞는 여행코드와 친화력 & 열정으로 뭉쳤다!
'영 영 영' 팀의 컨셉은 To be someone special 입니다!
몽골의 광할한 자연환경을 온 몸으로 느끼고, 몽골 유목민이 되어보고, 몽골의 20살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올해 막 스물이 된 저희는 '20'이라는 숫자가 빛나고 아름답다기 보다 미숙하고, 평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변화'입니다. 평범한 일상과 다른, 새로운 경험이 필요합니다.
몽골의 울란바토르가 이러한 저희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 믿습니다.
현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능력과 밝은 성격, 친화력으로 몽골을 200% 즐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평범한 20살 셋, 경험함으로서 특별해지다!
몽골 울란바토르 '영 영 영' 팀의 도전을 응원해주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