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전자(Electro)의 공격을 막아라! 최후의 승자는!?
안녕하세요! 이번에 2018 에어부산 배틀트래블러에 몽골로 지원한 일렉트로 버스터스 팀 입니다!
팀원은 2002년부터 15년간 최강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김준영(24) 조형빈(24) 입니다!
저희 둘다 비슷한 시기에 군 입대를 하여 올해 각각 4월 6월에 제대를 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위해 같이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평소 영상제작과 사진촬영을 좋아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즐겁게 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전자기기 없이 사는 것은 상상도 못할 것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전자기기에 빠져 일상생활에 있어 지나가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희의 여행 주제는 ‘전자기기를 쓰지 않고 자연과 한 몸이 되어보자!’ 입니다.
팀 이름 또한 전자를 상징하는 일렉트로(Electro) 와 ‘파괴하는 사람, 해치우는 사람’ 의 뜻을 가진 Busters 를 융합해 ‘전자를 해치우는 사람’ 이라는 의미로 일렉트로 버스터스(Electro Busters)라 지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음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의 조금한 노력이 다른 분들께 자연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고 그것의 저희의 목표입니다!
부족한게 많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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